꿈땅 성인반에서 서로 선물을 교환하며 한 해 동안 함께 예배의 자리를 지켜간 서로를 축하하며 은혜에 감사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. 그 외 한해 동안 섬겨주신 선생님들과 목사님 함께 한해를 마무리하며 감사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습니다.